REVIEW

뒤로가기
제목

한달넘게 기다려온 블라우스입...

작성자 최진****(ip:)

작성일 2017-10-11

조회 91

평점 5점  

추천 추천하기

내용

한달넘게 기다려온 블라우스입니다. 옷 자체는 예쁘긴한데, 제가 좀 통통(66싸이즈)이라 뭔가 좀 애매하네요ㅠㅠ

우선 기장이 생각보다 몹시 짧은데요. 팬츠 앞지퍼를 덥지 않는 기장입니다. 통은 아주 여유있어요. 그리고 단추사이가 벌어져서 속옷이 사이로 보이더라구요.

바로 세탁소에 가서 첫단추 빼고 박음처리 맡겼습니다. 옷의 두께는 얇은 편이고 구김이 많이 가지 않는 장점이 있습니다.

목둘레를 감싸는 옷깃 부분이 불규칙적이라 다림질로 좀 신경써야 할거 같아요. 길이감만 길었다면 백점을 드리고 싶은 옷인데, 저에겐 조금은 아쉬운 구매입니다.

하지만 오래 기다린 만큼 잘 코디해서 입어보도록 해야죠^^ 참고가 되셨길 바랍니당
 

첨부파일

비밀번호
수정

비밀번호 입력후 수정 혹은 삭제해주세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 수정

이름

비밀번호

내용

/ byte

수정 취소

비밀번호 :

확인 취소

댓글 입력

이름

비밀번호

내용

/ byte

평점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

관련 글 보기

상담톡 상담톡 페이지 상단 이동 페이지 하단 이동